누군가가 그랬지요 아무리 멋진 포폴을 만들어도 코테를 통과 못하면 그건 의미가 없다고
그렇기에 수많은 코딩 사이트들이 문제와 가상 프로그래밍 환경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공부가 가능합니다
대표적으로 백준과 프로그래머스가 그렇지요
그래서 자신의 실력을 가늠하기 위해 프로그래머스의 과제를 수행해보았더니!!!
레벨1의 문제는 여태까지 배운게 있어서 생각보다 순탄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간간히 막히는 문제는 잊어버린 공식이나 구문을 제대로 읽지 않고 코딩을 해버린 것 ㅠㅠ
역시 코딩을 하고자 한다면 철저한 복습과 명확한 문제 인식이 중요한 듯합니다
그래도 노력해서 하루만에 레벨1 문제를 58개 풀었으니 지금까지의 공부가 아무 의미가 없지는 않았습니다